2015년 9월 6일 일요일

전성도 한마음 행진 2015.9.6


떡한덩이와 물한병을 들고 전성도 한마음 행진을 시작합니다.


피켓을 들고 줄지어 걸어갑니다. 


서울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


부끄럽지만 모두가 알아야하는 이야기를 들고 


안타까운 목소리를 기억하면서. 


신호에 맞추어 건널목을 건너갑니다.


두번째로 걷는 길이지만 편하지 않습니다. 



공공도로에 천막과 바리케이트를 놓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자전거는 누구의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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